안세영 기다리는 여수 코리아오픈 개막…첫 경기 시간은 따로 확인하세요

안세영을 국내 코트에서 볼 수 있는 코리아오픈이 11월 3일 여수에서 문을 엽니다. 대회는 8일까지 진남체육관에서 열려요. 안세영의 경기를 기다리셨다면, 대회 개막일과 선수별 경기 일정을 나눠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3월 배드민턴 코트에서 라켓을 든 안세영 선수
2022년 3월 자료사진이며 이번 대회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Nardisoero / Wikimedia Commons 원본 / CC BY-SA 4.0. 크기 조정 외 변경 없음. 사진에는 같은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첫 상대는 불가리아의 날반토바예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공개한 여자단식 대진표에는 안세영이 1번 시드로 올라 있습니다. 32강 상대는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입니다. 국내 팬들 앞에서 시작할 이번 대회의 첫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11월 2일 뉴시스도 안세영의 코리아오픈 출전을 전했습니다. 다만 승부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라운드 진출이나 특정 선수와의 맞대결을 확정된 일정처럼 받아들이지는 않으시면 좋겠어요.

오늘 개막한다고 안세영 경기가 바로 열리는 건 아니에요

11월 3일 아침 확인한 BWF 여자단식 대진표에서 안세영의 첫 경기는 아직 ‘To be scheduled’로 표시돼 있습니다. 대진은 확인되지만, 이 표시만으로 정확한 경기 날짜와 시작 시각을 단정할 수는 없어요.

대회 첫날 공식 경기표에는 예선과 남녀 복식 32강이 올라 있습니다. 안세영 경기를 보려고 이동하거나 시청 계획을 잡으신다면, 대회 전체 일정만 보고 시간을 정하기보다 선수 이름이 들어간 당일 경기표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경기표는 이렇게 확인하시면 편해요

BWF 공식 경기 일정에서 날짜를 고른 뒤 ‘AN Se Young’을 찾아보세요. 상대와 대진은 여자단식 공식 대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표의 ‘Est.’는 예상 시간, ‘Followed By’는 앞 경기가 끝난 뒤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앞선 경기 길이에 따라 실제 시작이 달라질 수 있으니, 숫자로 적힌 시각만 보기보다 함께 붙은 안내도 살펴보세요.

이번 주 여수에서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요. 우승을 미리 점치기보다는 첫 경기부터 차근차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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