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원이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어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9 메인 경기에서 박시원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로드FC가 발표한 공식 결과는 3라운드 종료 후 3:0이에요.

3:0은 라운드 점수가 아니에요
결과만 보고 박시원이 세 라운드를 모두 가져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서 3:0은 심판 세 명 모두 박시원을 승자로 봤다는 뜻이에요. 경기 중 KO로 끝난 게 아니라,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른 뒤 판정으로 승자가 정해졌습니다.
이번 맞대결은 -72kg 계약체중 경기로 진행됐어요. 선수들의 라이트급 경력과 이번 경기의 체중 조건을 구분해서 보면 결과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다림이 길었던 맞대결
이 경기가 눈길을 끈 데는 이유가 있어요. 로드FC는 대회 전 두 선수의 대결이 2024년에 추진됐지만 박시원의 부상으로 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정된 승부가 실제 경기로 이어졌고, 박시원이 승리를 가져갔어요.
편예준은 2라운드 TKO승
바로 앞서 열린 코메인 경기에서는 편예준이 아얼츠리를 이겼습니다. -59kg 계약체중 경기였고, 공식 종료 시점은 2라운드 3분 22초예요.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면서 TKO승으로 기록됐습니다. 판정까지 간 메인 경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승부가 마무리된 셈이에요.
다시보기 영상을 찾으신다면 대회 번호 079와 선수 이름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로드FC 공식 영상 채널에서 확인하면 이전 대회 영상이나 경기 전 인터뷰와 구분하기 편합니다. 짧은 장면 하나만 보기보다 경기 종료 방식까지 함께 살펴보면 두 승리의 차이가 더 잘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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